사랑하는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군산에 사는 건이 엄마예요 지난5월부터 직장에 나가게 되었는데 건이와욱이 그리고 나의사랑 우리 신랑 넘 고마워요 약간은 식구들에게 소홀해져서 항상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힘들더라도 우리 조금만 고생 해요 사랑해요 우리 아들 고건 고욱 그리고 우리 신랑  식구들에게 힘내라고 우리 아들이 좋아 하는 *대성의 날봐귀순* 부탁해요
학교 가는 길에 아이들이 들을 수있게 8시이후에 바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