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을 바라면서....

갑작스럽게 글씨기에 글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물론 방송도 되지 않았지만......
토요일에 양지중학교 전교생이 팝송대회를 하는데 우리 아이와 친구들을 장소까지 태워다 주면서
모닝쇼를 듣다가 갑작스런 생각에 글을 올렸는데 넘 늦다는 생각과 속이 보인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차동씨 미안하게 되었읍니다.
저도 10년이 넘게 듣고 있은 팬입니다. 아마 나이도 비슷할것입니다.
언제나 모닝쇼를 뒤에서 지지하는 팬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웃음과 감동을 주는 건강한 방송되시길 바라며...
아침 저녁으로 온도 차이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자 우리 모닝쇼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화이팅하고 토요일을 맞이합시다.
 
전주 평화점 크린하우스 임병호 올림
 
010-9697-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