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에게
김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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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5:57
늘..우리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세월도 흘러가고..흰머리도 생기고..
넘 고생하셨어요!!..
저도 엄마한테 잘해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못해서 죄송해요!!..
더 행복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께요!..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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