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그 무덥던 시절도 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 서나봅니다.
새벽녘이면 열었던 창도 닫아야 하고,
발밑에 웅크린 이불 자락도 잡아 올려야 될만큼
가을이 빨리 오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건강에 조심 할때 입니다.
 
신청 음악으로 이용의 잋혀진 계절을
듣고 싶습니다.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50-6
283-5190
장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