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기숙사에요!아빠생신꼭!!!!

안녕하세요. 전 익산에 사는 18살 여고생입니다.
항상 딸들 챙겨주시느라 힘드시고 고되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아빠(강훈영님)의 44번째 생신이세요.
표현이 서툴러서 애교를 부리거나 그러진 못해요.ㅜㅜㅜㅜ
전 어제 기숙사에 들어와서 직접 선물을 드리거나 그러지도 못해서...
그래서 아빠께서 항상 출근길에 들으시는 ㅋㅋㅋㅋㅋ 김차동 아저씨를 무지 좋아하신답니다^^.
아빠생신 꼭 축하해 주실꺼죠 ? ^^.
 
한 7시 10 분에서 15분사이에 메세지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노래 신청도 되나요??
구혜선 " happy birthday" 틀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