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 축하사연입니다.

이번 47번째 생신을 맞으시는 어머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두형제를 위해 불철주야 걱정하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니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께서 일하는 시간이라 꼭 듣는 시간이에요 꼭꼭 사연 읽어주세요 !!
신청곡은 김동률의 출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