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 요즘 많이 더웁네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더워 더워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 무더위도 시간이 감 조금은 물러가겠죠.
이 여름 건강하시구요,
오늘은 (8월11일) 친정엄마의 69번째 생신입니다.
그동안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로 너무 많은 것을 받기만 하고, 제대로생신상 한 번 챙기지 못해 늘 죄송하네요..
바쁜 저 대신에 늘 우리 다빈, 민주 두 아이 모든것을 잘 챙겨주시는 든든하고 고마우신 우리 엄마, 아빠...
엄마, 아빠 두 분이 아니셧으면 오늘이 있기는 어려웠을거 같아요,
늘 ,,, 당신보다는 아빠와 모두 장성해 출가한 자식들 걱정에 이젠,,, 손주들까지..
엄마 항상 감사하고요 ,,
지금처럼 늘 그렇게 지금 그 모습으로 우리곁에 오래 오래 계셔주세요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김차동씨, 우리 엄마 생신 멋지게 축하해주실꺼죠.,. 꼬옥 부탁드립니다.
엄마 생신 ,... ~~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참 방송은 8시정도 해주심 더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