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말로 표현을 다하지 못할만큼 사랑합니다
2남 1녀를 위해서 그 힘든 뒷바라지 마다 않구 다하시구
고생고생 하신 어머니......죄송합니다
엄마란 단어만 나오면 콧끝이 찡해집니다........
저두 아이를 낳구 살아보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한명두 힘들어서 낑낑대는데.........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엄마는 위대하다....란 말을 전 믿습니다
엄마 힘내세요..좀만 더기다려 주시면 효도할게요..
건강하시구..고생만 하시느라 자기 몸은 등한시 했던 엄마....그래서 얻은거라군....당뇨에 관절에 맘이 넘 아픕니다.....관리 잘하시구....조금만 참으세요.엄마 도움은 못되구 ....걱정만 시켜드려 정말 죄송해요....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