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

오늘(8월1일)은  저희 아빠 (이성재)께서
공직생활 시작하신지 32년째가 되는 첫날이랍니다.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맡은일에 임하시는 아빠를  그 누구보다도 존경합니다.
이번에  승진까지 하셔서 정읍시 영원면장으로 부임하셨답니다.
많은 축하 부탁합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 멋진 아빠의 모습 기대하며
둘째딸 지은이가  축하 메시지 띄웁니다.
아빠   사랑해요.........
 
 
 
가능하다면 사연방송 8시-8시20분 부탁할게요
 
 
음악신청해도 될까요?
아빠(이성재)의18번곡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
 
 
보냄:  정읍시 수성동에서    이지은 (둘째딸)
 연락처:010-316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