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젊은 나이에 애청자인 24살 '김지희'라고합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고있습니다.
더위는 안드셨는지...(?)ㅋ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저는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부안군에서 버스운전기사분이십니다. ^^ (기러기 아빠시죠..ㅠㅠ)
그래서 늘 아버지께서는 이 라디오를 청취하시곤 하신답니다.
서로 떨어져 지내고, 서로 바빠서 아버지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답니다..ㅠㅠ
그래서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서 라도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무더운 여름에 안전운전하시라고,사랑한다고...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빠!늘 사랑하고...늘 건강하시고..♡ 우리 세명의 딸들이 늘 있다는거 있지마세요^^'
이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꼭!!아버지께 힘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김지희
음악신청: 아빠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