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 생일 축하해주세요 7월18일 바로 오늘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은 우리집 대장 , 우리 신랑 생일이거든요. 멋진 선물은 못하지만 올해는  좀 더 특별한 생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마도 깨동아저씨가 우리 승오씨,생일축하해주시면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이 될것 같네요.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금처럼 언제나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참고로 8시20분 정도에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시간이면 저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고 저희신랑은 아이들이랑 출근중일거예요. 깨동님도 좋은 하루되시고 활기찬 방송 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