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어린이집 캠프

현대 어린이집에서 5살 딸아이 심혜원 , 조카 박소정이 캠프를 갑니다.
처음 보내는거여서 애들이 적응을 잘 할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자야하는데 울지않고 씩씩하게 잘다녀올수 있지.
즐겁고 신나게 물놀이 잘하구 재미있는 추억만들고 오거라.
선생님들께서도 고생해주시구요. 아이들 잘 부탁드릴게요
 
신청곡은 동요도 될까요?    솜사탕, 토마토  
 
조순종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50-1
010-2625-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