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 아낌의 소중함 보다 믿음의 소중함과
머문 자리에서의 성실함을 일깨워주신
종로 엠스쿨 익산 분원 박노엽 이사장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찐 깨동씨가 박노엽 이사장님께
"함께 있을 수 있는 매일매일과 이사장님의 나지막하고 다정한 목소리와 눈빛에
저희 종로엠스쿨 익산 분원 전교사들이 용기를 얻고있다"고
소리쳐 외쳐 주세요!!!!
-종로엠스쿨 교사 일동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