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익산대학 사회복지학과에 다니고 있는 주부 대학생입니다.
봉사활동을 하다가 꼭 하고 싶은 분야의 공부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보다 더 행복한 것은 좋은 친구들과 학생을 지도해주시는 스승님을 다시 만났다는 일 이구요.
5월 유난히 많은 날중에 스승의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것은 다른 해 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
멋진 김차동님
우리 교수님중에 김차동의 FM굿모닝쇼를 유난히 좋아하시는 교수님이 계셔요.
교수님이 즐거운 음악 들으시면서 오실수 있도록 음악한곡 부탁드립니다.(One More Time) - 쥬얼리
아이들의 스승님만을 생각했었는데, 이젠 내 어린시절의 스승님을 꼭 찾아 뵙고 싶어요
항상 스마일이신 김차동님 오늘도 좋은 음악과 스마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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