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깨동이아저씨 저는 익산 원광보건대학 물리치료과를 다니는 전혜빈입니다.,..저의 남자친구는 같은 학교 같은과 CC 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저와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을 만들기 위해 아침에 이렇게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ㅎ
"작년 이 날에 고백을 받았을때 정말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 효석아~~지금도 당신을 만나면 가슴이 떨려~ㅎㅎㅎ
1년이란 시간동안 나를 사랑해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요 ~~
효석아~~ 사랑해♡ 우리 오랫동안 예쁜 사랑하자 ~~ 1주년을 축하하자 ~~강.효.석 사랑해~~"
부디 꼭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