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축하 요청) 전국소년체전 8위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24개  은 22개 동 29개을 차지하며
전라북도 어린 선수단이 11년 만에 소년체전 종합 8위의 쾌거를 거두었다
 
전북교육청의 "도약 2007" 체육 부양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양궁에서 오수중 이진영 선수가 3관왕
역도에서 용소중 박세종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체육꿈나무들의  금빛 질주로  11년 만에  
전북 꿈나무 체육의 화려한 부활로 종합 8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육상 수영 씨름 양궁 태권도 유도 레슬링 등에서 골고루 금빛 풍작을 거두고
전라중학교는 야구부 창단 36년만에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도민의 자존심을 살리며
전북체육 희망을 쏠수 있도록
그간 열과 성을 다하여 도움을 주신 학부모님과  학교장 그리고 지도교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앞장서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우리 도민 여러분들과 모두 이 기쁨을 자축하며
신청곡은 (김차동샘님 선곡) 입니다.
 
 
김차동샘 안녕하세요
이 기뿐 소식을
6월 5일(목) 7시 50분-55분에 꼭 방송 부탁해요
 
체육보건교육과 장학사 김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