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차동씨,,,,,,,,,,
군산시 중앙로 롯데리아 건너 편에 2층에 자리잡고 있었죠....
근데 이젠 나운동 차병원 옆 건물 2층으로 옮기게 되었네요.
제 동생 길순이가 (이 샘) 미용실에 처음 들어 갔을땐 20살의 중반 이었는데,,,
지금 동생은 계란 한판 하고도 덤으로 두 알을 얻어 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32살이 되었네요..
언젠가 동생들고 한잔 하는데, 왜 그리도 서로들 얼굴에 주름 들이 있어가는지
어느덧 6년 이라는 시간이 금새 지나 버렸네요... 딸아이 4살때 채희 미용실에 들어갔는데, 조카가 10살 이니 6년이 되었네요.
오라버니 군산에서 채희 하면 알아 줘요...
군산에 오시면 머리 손질 받구 가세요...
미용실 식구들도 며칠간 힘들었을텐데, 이젠 또 그곳에서 생활에 적응 해 가야 하겠네요.
원장님 축하 드려요...
다음주 쯤 해서 한번 들를께요. 모두 다 화이팅 이구요 !!!힘내자구요!!!!!!!!!!!
이번엔 꼬옥 꽃바구니를 받고 싶은데요. 제가 월급을 아직 타질 않아서 여의치가 않네요..
그러니 부탁 한번 할께요,,,,
보내는이 이 묘순 , 군산시 미룡동 주공 1차 103-505 , 011-969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