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은 군산에 사시는 형님의 56회 생신입니다. 형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친 자매같이 늘 대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형님! 보고 듣기만 해도 저는 행복한 것 같아요. 부족함을 넉넉함으로 채워주시는 고마운 형님 무어라 표현할 수 없어요. 늘 고마운 마음으로 형님 사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생활하면서 오늘도 마음에 꽃다발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다감 행복하시고 늘 새롭고 아름다움속에서 건강하세요. 진정으로 시숙님과 형님 사랑함니다.
-동서 주옥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