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사랑하는 장현숙여사님의 생신이십니다!
말도 잘 안듣고 가끔 엄마를 속썩이는 미운 세자매 이지만 항상 엄마를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알고있죠?
오늘 하루만큼은 걱정도 짜증도 없는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은 예쁜세자매 미진 미정 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