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맘풀어주세요...
최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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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07:41
눈빛만봐도말소리만들어도맘상태를아는부부,하지만어제우리신랑속상하게했어요...
오늘이생일인데...
사랑하는현재우씨!!!
당신맘 안 헤아려 준 거 미안하고당신이곁에있어
많이많이 행복해요.
늘 나의 버팀목이요,나의 삶의 등대인
당신 생일 진심으로축하해요!!!
김차동씨 오늘의 미션이예요 우리신랑 맘 확실히 풀어주세요..
방송의힘 좀 빌어보게요!!!!늘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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