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침마다 출근길에 함께해주시는 모닝쇼!!
언제나 즐겁게 유용하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가끔 교통제보만하다 이렇게 사연을 쓰려니 어렵네요.
다름이아니고 저희 회사에 근무하는 동생이 방금전 아들을 출산했다하네요.
작년 이맘때쯤 결혼해서 아기를 가졌는데 병원에서 미숙아란 판정을 받았데요 엄마는 병원에입원하고
퇴근하고 병원들러 하더니 출근길에 다리를 다쳐 동생마져 병원신세를 지네요.
얼나전 동생은 수술하여 회복중인데 다행이 부모의 마음을 알았는지 아기가 체중은 적지난 건강히
태어 났다네요.우리의 희망 모닝쑈에서 축하해 주시고 우리 타타대우상용차 완성검사직 식구들
모두가 축하한다 전해주시구요. 석성아 너의 휴대폰 벨소리처럼 쨍하고 해뜰날 돌라온단다...
축하해주세요...
아기아빠 김석성 010-7767-0202 엄마 윤희경
글쓴이 010-2605-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