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 전주 MBC 방송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김차동의 FM모닝쏘를 즐겨 듣는 시청자로써
친구처럼 다정하게 진행하는 솜씨가 부담없이 좋았고 같은
김씨인데 언제 족보를 따져 보고 싶네요.
아참 ??? 내 정신좀 바,
5월 7일 수요일
사랑하는 (박정신)의 4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경찰관에게 시집와서 그동안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고 익산시
남성여중 2학년 김민지 딸을 예쁘게 키워줘서 고맙고 당신에
사랑이 오늘따라 한없이 크게 보입니다. 정말 정말 생일을
축하합니다./////////
신청곡 : 주병선- 칠갑산 / 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