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좀 해주세요...

잠깐의 백수 생활을 접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 저기 신경쓸 곳이 너무 많네요. 앞으로 해야할 일을 생각하면 회로가 엉키는 듯 복잡합니다.ㅠㅜ 큰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엄청난 책임감으로 계속해야 되는 지는지 흔들리네요. 큰 맘 먹고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힘나게 해주세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신나게 일하고 싶습니다. 흔들리는 분들 꼭 이겨내고 월말에 월급탑시다. 윤태규의 마이웨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