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
무지 오랫만이예요~
외도를 한건 아니고 쪼까 바쁘다보니
듣는걸로 만족하고 있을뿐입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23일이 막내 여동생 정숙이의 서른하고도 여덟번째의
생일이랍니다
축하좀 많이많이 해주세요^^
항상 고마움이 너무 크다보니
그 고마움을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음을 이해해주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차동님?
부탁드리며
항상 멋지고 힘이 넘치는 방송^^에 홧팅!!!
추신 : 이쁜 꽃바구니 부탁하면...미안해해야 하는건가요?
보내는 사람 :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윤 민 자 (010-5157-3965)
받는 사람 : 군산시 둔율동 183-1번지
윤 정 숙 (016-442-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