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쁜 딸아이에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날마다 신선한 아침을 선물하는 김차동씨께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출근하는 이때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우리 큰딸 채린이 네살터울 동생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는 의젓한 우리 채린이가 4월의 햇살보다 더 빛나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김차동씨가 직접 전해주면 더 없이 오늘 아침 행복할 것 같습니다. 3부 첫시간에 전해주실수 있나요...**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