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 남겨보네요(방송 꼬~옥)해주세여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후 정말 오랜만에 김차동 FM에 사연 남깁니다 6년만인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 좀 응원해주세요~ 저희아버지는 관광회사에서 일을 하시는데 이른새벽에 일어나셔서 다른분들을 출근을 시켜주고 어린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십니다.. 항상 아침일찍 그리고 늦게 들어오시면서도 늘 자식들 챙기시느라 빈손으로 들어오시질 않아요~ 저희 엄마도 하루종일 서서 제과회사에서 일을 하시는데 서로 너무나 위하시고 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요 객지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부모님이 그리워서 집에 왔는데 너무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게 오래 살자고 그리고 부모님 너무나 큰딸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저희아버지는 해피투어 관광회사에 다니시는 황주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