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벚꽃 축제 넘 재미있었어요...

처음으로 공개 방송을 보았어요 차동 아저씨도 처음으로 봤구요. 잘~~생기셨던데요?? 그 곳에 오신 가수 분들도 어찌나 매너가 좋으시던지.. 공개방송이 춤 판이 되고,그래도 정말 제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마지막에 소명씨가 노래 부를 실때는 저희 아이들도 나가서 춤을 추었어요. 정말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개방송이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차동 아저씨를 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의미로 소명씨의 ``유쾌 상쾌 통쾌`` 다시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