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휴일..

간만에 주어진 휴일날!! 비가 와서 벚꽃 구경도 제대로 못했네요~ 왜 하필 모처럼 주어진 휴일날 비가 제대로 온걸까요? 그래서 집에서 라면 끓여 먹고.. 뒹굴거리기만 했네요~ 그리고 오늘 출근!!! 쉬는날의 반을 자는 데 써버리다니 슬프네용~~ 노래 들려주세요.. 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