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효자동에 살고있는 10살난 아들을 둔 가정주부입니다.
내일4월 8일은 10살난 제아들과 같은 생일이어서 뜻깊게 기억하고파
전 10살난 아들하나를 둔 주부입니다. 내일 은 저희아들과 제가 10년만에 생일이같아 너무 특별해 사연을 보냅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이름은 김의진 양력 4월 8일 저는 김은진 음력 3월3일이구요,,,그러고보니 이름도 비슷하죠
매일아침 8시 5분쯤 저는 운동을 가면서 아이를 차로 데려다 주면서 김차동씨의 채널을 들으며 운전하는데 내일 8시 광고멘트 끝난후에 제 사연을 소개해 주시면 아들과 정말 좋은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항상 아침마다 신난방송 감사하구요
오늘밤 행운의 여신을 만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