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녀같은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이규영
0
350
2008-03-27 19:18
내 일생에 있어서 당신을 만난건 참 아름다운 행운이라 할수있습니다 아직도 소녀와같은 마음으로 이 세상을 숨쉬고 있는 당신 언제나 밝은 모습 간직하고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사랑하는 부인 조기순 님의 44번째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익산 영등동에서 이규영 28일 07시 30분쯤에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