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녀같은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내 일생에 있어서 당신을 만난건 참 아름다운 행운이라 할수있습니다 아직도 소녀와같은 마음으로 이 세상을 숨쉬고 있는 당신 언제나 밝은 모습 간직하고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사랑하는 부인 조기순 님의 44번째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익산 영등동에서 이규영 28일 07시 30분쯤에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