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상한 월요일..

아~~ 어제 저녁에 아는 형님집에 일이 생겨서 그 집가서 밤을 꼴딱 새고 왔더니 컨디션이 정말 안좋네요.. 게다가 아침에 실장님, 사장님은 어찌나 짜증나게 하던지.. 아침부터 손님들이 몰려왔는데.. 글쎄!! 야!! 차좀 한잔씩 줘라 이러는 거예요.. 야가 뭡니까 야가!! 정말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확 상했습니다.. 답답한 사무실생활.. 노래 하나 들려주세요.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