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성님..
사연 감사합니다..
단란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부인도 파이팅하시길 바라며..
힘을 드리겠습니다~
>아기를 낳고 벌써 3개월이 다되었는지 아내 미선이가 직장에 복귀합니다. 벌써 부터 걱정이 되는지 근심된 얼굴이 자꾸만 보이내요.
>미선이랑 결혼하고 1년이 되었고 그사이 아이가 태어나 85일된 아기가 출근할때면 방긋 방긋 웃는데 정말 행복하고 행복하내요.
>미선아 그냥 마니 마니 사랑한다. 걱정하지마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아기와 같이 옹알이를 시작한다는 퀸의 라디오가가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