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직장이 전주에 있어서 집에서(서신동)에서 직장인 송천동으로 출근하던 약 15분 정도 시간동안 방송을 들으며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던 FM모닝쇼 방송이 올해 1월부터는 대전으로 발령이 나서 아침에 거의 1시간이 넘게 김차동씨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하루를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인이자 호준이 여빈이 엄마 박현자님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하려고 축하사연을 보냈습니다.
여보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병원(원대 한방병원)에서 3교대 근무하면서 우리 아이 호준이 여빈이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는 당신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
사랑해 당신
신청곡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위하여
이제 출근해야 되겠네요. 바쁘고 정신 없네요.
FM모닝쇼 방송 언제나 즐겁게 청취할게요.
송철진
019-610-7147
이제 출근해야 되어 길게는 못쓰겠네요.
다음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