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빵집 사장에서 지금은 군산대 정문 앞 세븐당구장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인 유 승 열의 34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동생 혼자 멀다면 먼 곳인 군산에서 혼자 당구장을 운영하고 있어 항상 마음이 걸립니다. 가까이라도 있으면 시간 날때라도 가게를 봐 줄수도 있고 맛있는 음식이라도 자주 사 줄텐데.... 승열아 올해도 건강하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진안에서 명열이 형이 추신 : 오늘은 군산에서 회라도 한 사발 먹자꾸나 오후에 들어간다..........이따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