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일 토요일은 저희집의 이쁜 큰딸 생일입니다. 동생과 개월수가 17개월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요즘은 엄마 아빠에게 동생과 자기 중에 누구를 더 많이 사랑하냐고 질문을 한답니다. 저희 부부는 똑같이 사랑한다고 하는데 아이의 눈높이에서 볼때는 나름대로 기준이 남다른가봐요 동생이 너무 일찍 태어나서 많이 서운한거 같아요 사랑하는 이쁜딸 앞으로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할께 23일 생일 다시한번 축하 축하하고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딸을 위한 신청곡은 딸이 직접 율동을 하며 부를 수 있는 곡 이수영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들려 주세요 매일 아침 모닝쇼와 함께 아침이 즐겁습니다 연락처 -010-9590-3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