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우리 형님 38번째 생일 입니다.
그동안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해서 많이 미안했었는데..
이번생일은 저희 형님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을하고 싶어서요.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우리 형님 방송 들으면 깜짝 놀라실거예요.
마음 넓으시고 착한 형님의 생일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동서가 형님생일 정말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셔야 돼요.
우리 형님 이름은 김윤영입니다
신청곡은 채환--파이팅
저희 형님 7시에 출근하시니까 7시에서 7시40분 사이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