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잘 지내시죠? 우리 아이들 아빠에 생일 축하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2월19일 사랑하는 신랑 반석필씨에 생일입니다... 식구들 사랑하는 마음이 참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남편이에요... 아들로 남편으로 아빠로.. 힘들어도 언제나 웃음으로 식구들을 감싸주는 남편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차동님!!! 우리 신랑 생일 축하한다구 큰소리로 외쳐주시구요,,, 식구들이 많이 많이 사랑한다구 전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사연 올릴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