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임성환 졸업을 축하해 주세요!

우리 사랑스런 아들 익산 부송초등학교 6학년 1반 임성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정말로 6년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 보람도 많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단 아쉬움 점이 정들었던 익산을 떠나 전주에서 새로운 친구들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 너에게 힘들겠구난 그렇지만 우리 아들은 성격이 좋아서 잘 적응 하리라 믿은다. 우리 아들 화이팅 전주에서도 멋진 중학교를 보내기 바라면서 아빠 엄마가 졸업을 다시한번 축하한다.이번에 대표로 상도 받은데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믿은다.그리고 담임선생님 6년동안 그리고 몇일 동안 전주에서 익산을 우리 아들 태우고 다니니라 정말로 수고 많이 하였읍니다.고맙고 건강하기 바람니다.그리고 성환이 친구들도 잘 있고 앞으로 자주 연락하면서 소중한 꿈을 간직하기 바란다. 모두 모두 건강하기 바란다. 전주에서 아빠가(임병호)전화번호010-9697-8980,,222-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