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민씨..
정말 축하드릴 일이네요..
이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차동씨~!!
>오늘 정말 날아갈 것 같은 날이예요.
>제가 5년동안 짝사랑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오늘 9번째 고백을 해서 성공했거든요^^
>그동안 정말 많이 포기 할까 생각했는데
>포기 하지 않길 잘한거 같아요.
>역시 10번은 찍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여자친구 미영이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우리커플의 아침을 열어주시는 차동씨에게도 감사합니다~!
>노래선물 하나 주세요^^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해보고 싶어요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