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박순애
0
360
2008-02-13 05:52
어제 글 올렸던 박순애입니다(늦은 나이에). 주소와 축하해줄 상대방 이름도 올리지 않을걸 늦게 알고 방송에 나오지 않나 걱정했는데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하루차이인 우리 생일에 주부인 나는 남편생일 챙기느라 내 생일은 없었는데 김차동님의 명쾌한 판단에 환호했답니다. 가족모두 들었으니 내년에는 내 날도 있을겁니다. 역시 김차동! 고마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