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응애"
큰 소리를 하며 태어나던 우리 지승,지호의 6번째생일입니다.
우리 쌍둥이 생일이 되면 김차동씨에게 항상 먼저 신고식을 합니다.
처음태어날때 아빠가 이곳에 글을 남겨서 그런가봐요.
언제나 우리 가족의 기쁨이 되고 사랑이 되는 울 쌍둥이 생일을 꼭 축하해주세요.
"사랑하는 지승,지호야! 생일축하해
언제나 건강하고 지혜롭고 사랑스럽게 자라거라
엄마,아빠,지혁이형님이......사랑해"
우리가족사진을 함께보냅니다.
선물꼭 부탁드리구요
이왕이면 피자로 쏴 주세용 꼬............옥 부탁드려용
칠공주의 노래중 흰눈이 미소짓는날.... 틀어주세요 *8시-8시30분사이에
주소:익산시 춘포면 용연리 대성아파트 306호
방성규(010-7647-9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