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아이디로올렷습니다)저는 이제 중2올라가는 박인재라고합니다 저는 이번 월요일이
우리엄마생일입니다이름은 이은자구요
재가 매일 말안듣고 속만 썩이고 그래서 이번기회에
엄마에게 효도한번 해드리고싶습니다 그래서 우리엄마가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우리 엄마에게 효도할수잇게 부탁드릴깨요
학생이라 돈도없구 우연히 이 라디오를 들어서 사연을 올리네요
우리 엄마는 이마트앞 고기백화점에서 일하십니다 2008년 2월 11일에
우리엄마 일하시는 전주 서신동 이마트앞 고기백화점으로
사랑하는우리엄마에게 예쁘장한 꽃바구니 하나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채택 부탁 드립니다 ㅜㅜ
안녕히계세요 (집전화번호는063-901-4843)(엄마번호는011-689-4843)입니다
(우리엄마회사로 꽃바구니보내주실때 11시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