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탈출은 아쉬워요
박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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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2:17
컴맹 탈출하는 마지막 날 정성순 선생님과 마지막 수업하는 시간.. 동기들과 헤어짐이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 동기 여러분을 위해 더욱 더 희망찬 시간을 열게 도와 주세요. 나중을 기약하면서 신청곡 노사연의 만남을 부탁합니다. 010-2780-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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