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참 빠른 것 같아요!
아버님(문병수)의 61번째 생신이 오늘 이랍니다.
늘 챙겨주시고 아껴주신 아버지의
은혜에 보답하지 못하는 못난 자식이라
한 없이 부끄럽기만 하고 아버님 앞에만 서면
왠지 작아지는 느낌이지만 마음만은 포근하답니다.
왜냐구요?
아버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으니까요!
차동님!
오늘 저녁 6시 식구들 모두 모여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아버님이 늘 즐겨 들으시는 에프엠 모닝쇼에서 61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시면 더 행복하지 않으실 까요!
그래서 부탁하는 건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못난 자식 윤경, 사위 김현종 올림.
주소 :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729-8번지
전화 : 252 - 6305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