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생일 추카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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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02:55
우리 딸 박선주 13번째 생일 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미역국 끓이고 수수팥단지 해서 차려 주었답니다 정성으로 지금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랐습니다 선주야 내년에는 중학교에 들어가니까 스스로 잘 할수 있도록 노력해 선주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해 우리 딸이 좋아한다는 노래 신청 할께요 원더걸스의 이바보 들려주세요 7시20분경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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