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이 차동님 안녕하세요
내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지현 샘 생일 입니다.
지난달까지 전주에서 출퇴근하시다가 지금은 서천에서 친구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가 떠나지 않는 일명 핑키공주 강지현 샘!
체구는 작지만 가장 큰 마음으로 특수반을 별반처럼 가꾸어 가고 있어 복지관 어린이 친구들에게 인기짱입니다.
모처럼 부모님 떨어져 생활하느라 힘드실텐데 오늘 엄마 생각 많이 나겠지만 씩씩하고 아름다운 캔디처럼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께동이 차동님이 힘내라고 한번 크게 외쳐주세여
그리고 서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들 모두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여( # 오후 4시정도 촛불잔치 계획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