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사연 올립니다
12월 7일은 군산경찰서에 근무하는 저희집 가장 윤수홍씨의
생일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항상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남편과
같이 들을 수 있는 방송이라 너무기쁩니다 (각각 다른 차안에서)
올해는 힘든일이 많았는데 내년에는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늘 행복한가정 되게 해줘서 고맙구요
애들도 우리가족의 행복은 다 아빠 덕이라고 하네요
남편의생일을 축하하며 아내가
방송은 8시~ 8시10분사이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차동아저씨랑 스텝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덤으로 꽃바구니 부탁하면 안될까요
받는이 : 군산경찰서 청문감사실 윤수홍
글쓴이 : 강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