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쌰 으쌰
박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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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02:19
결혼한지 7년째 되는 동안에 딸 2, 아들1 낳고 열심히 살아온 해주 엄마입니다. 특히 8개월째 된 정구를 낳은 뒤 가족이 더욱 화목해지고 행복해진것 같습니다. 아들 낳아 줘서 고맙다고 남편이 새차 뽑아 줬습니다. 저도 우리 가정을 위해서 밤낮없이 열심히 살아 줘서 고맙고, 새차 뽑아 줘서 고맙다고 해주 아빠에게 전해 주세요 사랑한다고 그리고 힘내서 더 열심히 살자구요 신청 노래- 길은규 "으쌰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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