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 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의 35번째 생일이 내일(12월3일) 입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써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참고 이겨내며 생활하는 아내를 볼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인숙씨 사랑해요. 추카하고...... 또한 미정씨 부부에게도 결혼기념일 추카한다고 전해 주세요. 더욱더 행복한 가정 꾸미세요. 다시한번 추카합니다. 방송시간 : 08시15분 - 08시25분 사이 부탁합니다. 군산시 나운동에서 강경환 올림(017-654-2975) 김차동씨와 만드는 사람들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하고 수고하세요.